라라랜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요! 특히 영화 중간중간 삽입곡들이 너무 좋아서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 한 영화였습니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오히려 메인이 아닌 덤 느낌 ㅎㅎ Another Day of Sun - Lala Land OST I think about that day 난 그날이 생각나요 I left him at a Greyhound station 그레이하운드 역에서 그를 두고 왔죠 West of Santa Fé 산타페 서쪽에서요 We were seventeen, but he was sweet and it was true 우린 17살이었죠, 그치만 그는 정말 사랑스러웠고 Still I did what I had to do 난 내 할 일을 해야만 했죠 'Cause I just knew 그래야 한다고..